올해로 취미활동인 사회인야구 1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사야인입니다. 12년간 야구를 즐겨오면서 젊은 나이와 체력을 믿고 워밍업 운동을 게을리하다 부상을 입고 사회인 야구 인생에 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주위 추천으로 플렉스 파워를 만나고 파워업 해서 팀 내 에이스로서 아직껏 활약하고 있습니다. 특히나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 투수를 주로 맡아 경기에 나서고 있어 팔꿈치 관절 및 이두근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게 웜업을 도와주는 플렉스파워의 존재는 경기에 나서는 저에게 자신감을 업 시켜 줍니다. 특히나 사계절 내내 써 온 제 경험으로는 날씨 탓에 짧은 시간내 웜업이 쉽지않은 야간경기나 가을 겨울철 경기 때 정말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. 심리적인 위안 뿐만 아니라 실제 플렉스파워를 쓰기 전후로 나눌 때 제 경기 성적도 너무나 비교가 되네요 당연히 플렉스파워를 쓰고 나서 더 좋아진 거죠. 중간계투용 투수에서 당당히 팀내 에이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. 제가 마운드에 올라가기전 플렉스파워를 바를 때 팀원들은 또 한번의 승리를 예감합니다 ㅎㅎㅎ